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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0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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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외고 봉사단, 제주 라파의 집서 '희망캠프' 섬김


▲대원외고 해도지 봉사단 학생들이 본부 박진탁 이사장(가운데)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매년 여름방학마다 생명나눔 현장 봉사 활동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 라파의 집에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해도지 봉사단(이하 해도지)과 함께 '2019 희망캠프'를 진행했다.

 

만성신부전 환자 휴양시설인 제주 라파의 집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해도지 봉사단 9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본부 관계자과 만나 국내 장기기증 및 이식의 현황과 인식 개선 필요성 등을 배우고, 실제 환자들을 만나 투병 생활의 고통과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들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8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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