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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본부

  • 2020. 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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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장 기증하고 600회 헌혈 앞둔 일당백 나눔천사

 


죽어가는 환자를 위해 신장과 간을 떼어 준 사나이, 600회 헌혈을 준비하는 헌혈왕, 지역 어르신의 든든한 아들, 동네 아이들의 친구이자 선생님, 그리고 교회 목사님. 표세철 목사에게는 어떤 수식어를 붙여야 할 지 모를 정도로 하는 일이 많다. 남을 위한 일이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표 목사는 혼자서 일당백 역할을 하는 지역 섬김이로 불린다.


[기사 전문 보기]
http://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9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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