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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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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생명을 나누는 장기 기증] (5·끝)장기기증 활성화로 가는 길


신장이식 대기 평균 3년에 환자도 증가 추세

민간기관 대기자 등록 허용 등 법 개정 요구

매일 평균 7.5명의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목숨을 잃는다. 만성 신부전 환자들은 장기 이식을 받기까지 꼬박 3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현재 제주에선 135명의 환자들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 국민들의 장기기증에 대한 불신과 오해, 현행 장기기증법의 문제점 등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본부는 현행 장기이식법 개정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국민들의 오해를 해소하고 장기기증 희망등록과 이식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기사 전문 보기]
http://www.ihalla.com/read.php3?aid=16032060006945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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