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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0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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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장기 기증 희망 등록 인증하자 1천여명 동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스윙스의 장기기증 서약 이후 '장기기증 운동' 동참자가 1000여명이 늘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는 13일 "스윙스가 SNS에 희망등록 사실을 인증한 뒤 본부의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한 사람이 3일 동안 무려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평소 대비 무려 600%가 늘어난 숫자로, 특히 10대 서약자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는 것이 운동본부의 설명이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13_0001404653&cID=10601&pID=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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