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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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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목회자들 장기기증 활성화 나선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운동본부)가 서울 지역 목회자를 중심으로 ‘사랑의장기기증 활성화 위원회’를 발족했다.


운동본부는 23일 코로나19로 현저히 위축된 장기기증 운동을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 같은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그동안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김명혁 강변교회 원로목사, 정주채 향상교회 원로목사, 서정오 동숭교회 목사와 조순배 시온산교회 목사, 목익수 새밭교회 목사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98450&code=612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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