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의집 이용후기
- 2019. 01. 19
- 박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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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았는데도...
저는 경북 구미에 살고 있구요.
이곳에는 1월 9일부터 15일까지 머물렀습니다.
라파의 집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생활이 생각보다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직원들은 처음 보았는데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기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워 저는 퇴실을 하면서 3월 중순에 다시오고 싶다고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