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로고

라파의집 이용후기

  • 2019. 01. 19
  • 박춘동
  • 이 게시글을 1095명이 보았습니다.

처음보았는데도...

수정 삭제

저는 경북 구미에 살고 있구요.

이곳에는 1월 9일부터 15일까지 머물렀습니다.

라파의 집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생활이 생각보다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직원들은 처음 보았는데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기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워  저는 퇴실을 하면서 3월 중순에 다시오고 싶다고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