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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의집 이용후기

  • 2019. 01. 19
  • 문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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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봉사정신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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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구미에서 투석을 받고 있는 문성찬입니다. 저는 이 곳에 친구 환우와 함께 1주일 정도 머물렀습니다. 1월9일부터 15일까지 이곳 라파의 집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곳 소식을 아는 지인을 통해서 들었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봉사 정신이 많아서 활기가 넘쳤다는 점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알뜰한 관심이 돋보였습니다.  관광은 기간이 짧아서 특별히 기억에없고 단지 새연교와 천지연 폭포를 보면서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직원들이 봉사 정신과 희생정신을 아끼지 않으니 고맙습니다. 저도 친구와 함께 3월에 다시 오겠다고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여러 환우분도 라파의 집을 한 번 방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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