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의집 이용후기
- 2019. 01. 20
- 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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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없습니다.
저는 경기도 평택에 사는 환우입니다. 이 곳 라파의 집은 작년 12월 23일에서 1월18일 사이에 이용을 하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제주 라파의 집은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음식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는 추자도로 음식도 좋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제가 너무 긍정적이지이요^^) 특별히 직원들에게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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