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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의집 이용후기

  • 2019. 02. 27
  • 권영철
  • 이 게시글을 1392명이 보았습니다.

고생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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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파의 집에 1월4일부터 25일까지 머물렀습니다.

이 곳은 제가 투석을 받고 있는 병원의 간호사에게 소개를 받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시설부터 식사까지 너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동일한 병을 겪고 있는 환우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관광 가운데 가장 좋았던 곳은

용머리 해안의 절경이 최고였습니다. (이 곳은 라파의 집 관광 버스가 가지 않는 곳이고 개인적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이곳이 투석환우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분들이 고생이 많지만 더 많은 환우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고생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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