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의집 이용후기
- 2019. 08. 09
- 성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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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왔어요^^
투석 치료를 시작하면서 다니는 병원에서 라파의 집에 대한 얘기를 듣고 알게 됐는데요 실제로 와서 보니
주변 정리도 잘 되어 있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환우들을 위해 애 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지내는 동안 몇 일 비가 오다가 해가 뜨길래 허브동산을 혼자서 찾아가 봤는데요..
너무 더웠고 버스 노선 찾아서 숙소까지 다시 돌아오는 길이 많이 힘들었는데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네요..^^ 잘 지내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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