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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의집 이용후기

  • 2019. 08. 19
  • 연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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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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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니던 병원의 환우로부터 라파의 집에 대해 전해듣고 7월9일부터 24일까지 보름정도 처음 이용을 했습니다.
라파의 집은 머무는 동안 걱정없이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고 식사가 입맛에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붉은오름이 좋았는데 울창한 숲에서 느끼는 맑은 공기와 나무들이 정말 보기 좋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방문해본 라파의 집에서 생각보다 훨씬 좋은시간을 갖고 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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