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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의집 이용후기

  • 2021. 09. 02
  • 최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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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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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수고들 많으시죠!
코로나의 팬데믹 상황속에서 수고하시는 라파에집 가족들 덕분으로
들뜬마음으로 비행기도 타보고
감귤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면서 "놀멍 놀멍"도 해보고
사정상 4년만에 다시찿은 라파의집이
올여름 2주간이 내인생의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였던것같네요
자두몇알보내드리니 맛있게 드시고 수고해주신다면
앞으로 우리같은 환우들에게는
좋은희망이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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