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로고

라파의집 이용후기

  • 2022. 01. 26
  • 신지철
  • 이 게시글을 791명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지난 1월11일 부터 1월25일까지 2주간 "제주 라파의 집"에 머물렀었습니다.
처음 나흘간은 딸아이와 같이 지냈었고, 20일 부터는 집사람과 같이 있다가
25일날 같이 퇴실했습니다.
제주도는 투석전에 다녀간 적이 있었지만, 투석이후에는 꿈도 못 꾸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제주라파의 집을 알게 되었지만, 시간이 맞질않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간절한 바램이었는지 올 초 시간이 닿아 2주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의 이국적인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좋았던것은 "라파의 집" 관계자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제주여행이 되었습니다.
직원분들,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 식당 관계자분들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