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03. 01
- 윤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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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라파의 집을 .......
사실 많은 혜택을 본 환자 중의 한 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라파의 집을 모를 때는 월정리에 게스트 하우스에 숙박처를 정하고, 제주시 내과에서 투석을 받고
시간시간 사진을 찍었고, 일주일 지나면 어김없이 귀경했는데, 편안하게 수개월 있으면서 작품도 건지고
해녀박물관에서 2달간 전시회도 여유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급하게 다녀간 것은 제주도지사에 제안서를 넣기 위함이었네요
세계적으로 성행하는 메디컬투어(의료관광)를 제안하는 것입니다.
해외교포는 700만명이 됩니다.
이중 투석환자는 얼마나 될까요?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투석환자는 약 14만명이 됩니다
4,500만명 국민중에 14만명이 환자인데
700만 교포중에 투석환자는 얼마?
이 교포를 위한 투석병원을 서귀포에 설립하는 것이 의료관광의 진수입니다
대학을 나온 성인 남여가 결혼하여 이민을 갔고
40년 후에 투석환자되어 고국을 방문 했을 경우 초 중 고 대학 동창및 지인과 가족 친지 등
한 200명 정도의 지인이 서귀포를 방문하다는 계산을 하고 제안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일반관광객보다는 컨벤션(국제회의)참가 자의 유치가 백배 중요합니다.
경비쓰는 스케일의 차이 입니다.
켄벤션 유치보다는 의료관광의 유치가 백배 효과적입니다.
이번에 만난 제주도 도의원은 6월의 지방선거에 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추진하자는 의견을 듣고
올라왔습니다.
육지의 환자들에게는 제2의 라파의 집 역할을 하도록 제안을 할 것입니다.
나는 라파의 집에서 많은 혜택을 누렸습니다.
더 많은 투석환자들이 혜택을 누렸으면 합니다.
태국에는 외국인을 위한 시설이 있지요
베트남에도 외국인 위한 시설이 있고, 일본 오사카에도 있습니다.
우리 서귀포에는 교포를 위한 투석병원, 육지 환자를 위한 병원(병원비 다 받고, 숙식비 다 받는 영리를 위한 병원)
제주도 경제에 이바지 하는 제안서입니다.
병원이 없어지고, 숙박 시설 만 사용하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지요.
첫 버스를 타고 가면 충분합니다.
첫 7시 타임이 아니고 12시 오후 투석을 하면 여유도 있습니다.
지난 8년간 라파의 집에서 만난 가깝게 지낸 40여명 중
반 이상은 죽었습니다.
천국에 소망있으니 죽는 것은 두럽지 않습니다만 사는 동안은 통쾌하게 살자구요
범사에 감사하면 감사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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