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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써보는 유언

  • 2019. 12. 14
  •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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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인생 참 길다. 사랑하는 엄마를 보내고, 같이 갈 줄 알았는데 질기도록 살았으니 인생 참 길어. 엄마, 곧 가요. 사랑하는 신랑과 아들! 먼저가서 미안해^^ 그런데 참 좋다. 내 엄마,아빠 만나러도 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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