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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써보는 유언

  • 2025. 05. 14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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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모든이에게

한 시절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뜻대로 살아서 많이 부족하고 어리석었지만 늘 곁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세상 잘 살다 가는거 같습니다.다시 태어난다면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더 베풀며 살아보고 싶습니다.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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