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본부

  • 2019. 12. 03
  • 이 게시글을 35명이 보았습니다.

[화제ㅣ장기 기증자 한라산 산행]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한 ‘신기한 산행’

장기기증운동본부 주최… 

얼굴 모르는 환자에게 대가 없이 

신장·간 기증자와 받은 이 같이 올라



‘신기한 산행’ 행사의 일환으로 제주 에코랜드를 찾은 신장기증인과 이식인들.


신기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콩팥(신장) 두 개 중 하나를 떼어 준다는 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것도 돈 한 푼 받지 않고서 말이다. 신장을 기증한 사람들의 한라산 산행, 이 말을 줄인 ‘신기한 산행’에 동행했다. 


‘신기한 산행’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화생명이 후원한 신장 기증자를 위한 산행이다. 1991년부터 지금까지 생존 시 타인을 위한 신장 기증에 동참한 전국 970여 명의 기증자 중 52명이 참가해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렸다. 


첫째 날 전국 각지에서 제주도에 집결, 서귀포에 자리한 라파의 집(만성신부전 환자를 위한 휴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둘째 날 한라산 산행, 셋째 날 사려니 숲길과 에코랜드 관광을 하는 일정이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an.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5/201911250096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san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