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로고

언론속의 본부

  • 2020. 01. 21
  • 이 게시글을 799명이 보았습니다.

“새 인생 선물”… 장기기증 유족·이식인 뜻깊은 만남


“유가족·이식인 간 서신 교류 허용해야”


▲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뇌사 장기 기증인 고 김유나양의 부모와 

이식인 킴벌리(오른쪽 두 번째) 가족이 상봉하고 있다. 유가족이 든 사진은 김유나양.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후 6명에게 장기를 기증한 고인의 유가족과 새 생명을 얻은 이식인의 뜻깊은 만남이 성사됐다.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주최로 고 김유나양의 부모 김제박(53)·이선경(48)씨와 고인의 장기를 이식받은 킴벌리(24) 모녀가 만났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21025046&wlog_tag3=naver#csidx7f6cc5cb7f2a7b28151afb06046e126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