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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0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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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당선인들, 코로나 극복 위해 7개월간 세비 30% 기부, 헌혈·장기기증 서약 캠페인도


헌혈·장기기증 서약 캠페인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미래통합당 소속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세비의 30%를 기부하기로 했다. 1인당 기부금은 1600만원으로 당선인 84명 전원이 참여할 경우 총기부금은 13억4000여 만원에 달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에서 “국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급여 기부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52401001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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