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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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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꽃 좋아한 엄마, 시각장애 2명에 봄빛 선물하고 떠났다

“꽃을 참 좋아하셨는데…어머니는 떠나셨지만, 누군가 이 꽃들을 마음껏 볼 수 있겠죠?” 


벚꽃 봉오리가 부풀어 오른 지난 22일 유난히 꽃을 좋아했던 어머니는 딸의 곁을 떠났다. 6개월 전 청천벽력 같았던 시한부 판정은 야속하게도 더는 늦춰지지 않았다.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면서 시각장애인 2명에게 각막을 기증했다. 고(故) 최희자(69)씨가 눈을 감은 날, 두 사람에게 빛이 찾아왔다


지난 9월 고(故) 최희자(69)씨와 그의 손자와 손녀들이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다.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 진단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자 학교에 사직서를 내고 가족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이씨 제공



[기사 전문 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2402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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