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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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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잇다] 기영이가 준 생명 큰 선물...눈이 보입니다! 심장이 뜁니다!

자신의 마지막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하는 천사들이 있다. 혹자는 장기기증을 두고 ‘생의 끝에서 벌어지는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말한다. 비록 장기기증자들은 먼저 하늘로 떠나지만, 이들의 사랑과 희생은 누군가에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되고, 영혼을 뛰게 하는 심장이 되는 것이다. 더불어 장기기증은 기증자 본인 못지 않게 기증자 가족에게도 크나큰 결단이다. 본보는 창간 34주년을 맞아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난 어린 천사 ‘기영이’의 어머니를 만나 장기기증의 숭고한 가치를 되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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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80758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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