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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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교회
- 2021. 04. 15
복음전함교회 - [라파의집 '사랑의 밥상' 후원]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예수님의 사랑으로 생명나눔 운동에 함께한 교회가 있습니다.제주 라파의집 사랑의밥상 후원에 참여해주신 '복음전함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복음전함교회[담임목사 박영소]는2020년 성탄절을 맞아 제주 라파의집 만성신부전 환자들을 위해 모금한 1,485,000원을 본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지난 2012년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과 후원에 참여한 박영소 목사는 생명나눔의 뜻에 공감해 교회 전체적으로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2017년에는 부활절 계란 판매금을 본부에 후원하고, 작년에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성탄예배를 통해 모인 헌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서 본부의 제주 라파의집을 떠올리게 되었다는 박영소 목사는 "생명을 살리는 일,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헌신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저인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해왔습니다.[1. 복음전함교회 박영소 담임목사][2. 비대면 수요예배를 통해 성탄절 헌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왼쪽) 본부 김동엽 목사 / (오른쪽) 박영소 목사 [3. 복음전함교회의 '사랑의밥상' 후원으로 식사를 하고 잇는 라파의집 혈액투석 환자들의 모습] -
후원교회
- 2021. 04. 12
구산교회 - [도너패밀리 유자녀 장학금 후원]
2021년 2월, 작년에 이어 2회째 D.F 장학회 [뇌사장기기증인 유자녀 장학회]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D.F장학회는 총 10명의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뇌사로 장기기증을 한 부모님의 숭고한 생명나눔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구산교회는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떠난 기증인의 유자녀를 지원하기 위하여 온 성도가 뜻을 모아 본부에 2차례나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지난해 2월, 본부가 도너패밀리 장학회를 발족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의미에 공감해 후원금을 전달한 구산교회의 조성광 담임목사는 "장학금을 받은 유자녀들의 인터뷰를 듣고 큰 감동을 얻었습니다. 생명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품고 세상에 더 따뜻한 사랑을 전하겠다고 약속한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교회가 이 일에 헌신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구산교회는 성도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마음을 모아 저금통 후원에 참여하였고 모아진 3,578,130원을 본부에 기부하였습니다. 생명나눔 사역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장학증서를 수여 받은 D.F장학회 2기장학생 10인][2.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D.F 장학회 2기 모습] -
생명나눔예배
- 2021. 04. 11
새밭교회 - [2021년 04월 11일]
새밭교회(담임 목익수 목사)가 부활주일을 기념하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목사를 초청하여 생명나눔예배를 드렸습니다.목익수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예배 인원이 적지만 비대면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도 온라인을 통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주기 바란다" 며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또한 이날 주일학교에서도 ‘두근두근 심장이와 함께하는 모든 생명은 소중해’ 라는 주제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하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생각하며 이웃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체험 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한편 새밭교회는 지난 2010년, 2014년에 이어 3번째로 생명나눔예배를 드렸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서올해 고난주간 금식헌금을 뇌병변 중증장애우 보호시설에 전액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1. '아름다운 기적'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2. 생명나눔예배 기념패를 전달하고 본부 박진탁 목사(오른쪽). 새밭교회 목익수 목사 (왼쪽)][3. ‘두근두근 심장이와 함께하는 모든 생명은 소중해’라는 주제로 주일학교에서 온라인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4.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장기기증희망등록서를 작성중인 성도의 모습][5.방역수칙을 지키며 부스에서 장기기증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6.캠페인 부스에서 장기기증희망등록에 참여하고 등록증을 들고있는 성도의 모습] -
생명나눔예배
- 2021. 04. 11
거룩한씨 성동교회 - [2021년 04월 11일]
거룩한씨 성동교회(담임 최윤영 목사)가 교회설립 50주년을 맞아 생명 나눔 예배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축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지난 4월 11일 주일 1부와 2부 예배 그리고 오후 예배 등 총 3번의 예배를 통해서 79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였습니다.최윤영 목사는 "50주년을 맞아 우리 교인들만의 잔치로 행사를 치르기 보다는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요한복음의 말씀처럼 장기기증 서약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돌아보는 생명 나눔 예배를 드리는 것이 더 의미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한편 거룩한씨 성동교회는 코로나19로 마스크가 귀하던 지난해 3월에 황사를 대비하여 교회가 보유하고 있던 마스크 2천 여 장을 지역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어 주민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1. '너희도 대접하라' 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7장 12절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동엽 목사][2.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부스에서 장기기증을 홍보하고 희망등록을 받고있는 모습][3. 생명나눔예배 기념패를 교회 입구에 붙이고 있는 본부 김동엽 목사(왼쪽) 와 최윤영 담임목사(오른쪽)][4.방역수칙을 지키며 장기기증희망등록서를 작성중인 성도들의 모습] [5.창립 50주년 기념 생명나눔예배 현장][6.생명나눔 기념패 전달식][7. 축도를 하고 있는 본부 김동엽 목사] -
후원교회
- 2021. 04. 07
송정교회 [라파의집 ‘사랑의 밥상’ 후원]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예수님의 사랑으로 생명나눔 운동에 함께한 교회가 있습니다.제주 라파의집 사랑의밥상 후원에 참여해주신 '송정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2009년 사순절 기간에 생명나눔예배를 진행한 송정교회[담임목사 권혁성]는2008년 ‘사랑의 쌀’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본부의 생명나눔 사역을 후원하고 있습니다.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요즘, 오랜 투병으로 지쳐있는 제주 라파의집 만성신부전 환자들을 위하여 지난해 12월, ‘사랑의 밥상’ 후원으로 사랑을 전해왔습니다.권혁성 목사님은“ 저희 교회에서 사역중인 한 분이 신장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기에 장기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더 공감이 갑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 사역에 적극 동참하길 바라며,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사랑의 밥상을 통해라파의집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랜 기간 생명나눔 운동에 함께 동역해 주셔셔 감사합니다.[1. 송정교회 사랑의 밥상 후원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있는 환자들의 모습][ 2.제주 라파의집 식당에 게시되어 있는 사랑의 밥상 안내문][3. 송정교회 권혁성 담임목사] -
생명나눔예배
- 2020. 05. 24
은광교회 - [2020년 05월 24일]
5월 24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광교회(담임목사 성백용)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렸습니다.지난 2009년도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바 있는 교회는 올해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에서도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과 함께 생명나눔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이날 말씀을 전한 성백용 담임목사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라는 설교로 성도들에게 참여를 독려하였고, 특히 예전에 섬겼던 교회에서 감동적으로 느꼈던 한 집사님 가족에 뇌사장기기증 사연을 통해 얼마나 장기기증이 숭고한 일인지 전파하였습니다. 이에 성도들은 이날 100여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였습니다. [생명나눔패 전달식 - 본부 이상엽 국장(왼쪽), 성백용 담임목사 (오른쪽)][교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예배가 끝날때마다 소독을 하는등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
생명나눔예배
- 2020. 02. 16
강남교회 - [2020년 02월 16일]
2월 1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남교회(담임목사 백용석)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렸습니다.지난 2005년과 2010년 두 차례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바 있는 교회는 올해 교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다시 한 번 온 성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이날 말씀을 전한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생명나눔예배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이웃들에게는 사랑을, 성도들끼리는 선한 일을 함께한다는 감사함을 주는 복된 시간”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함께 생명 나눔을 약속함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자”고 당부했고,백용석 담임목사 역시 “지난 50년 간 강남교회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몸과 마음을 바치는 생명나눔예배를 드림에 감사하다”며 “주님의 섬김으로 다시 살게 된 우리가 이제는 세상을 섬길 차례”라고 참여를 독려했습니다.성도들은 이어 영상을 통해 생명을 주고받은 이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을 접했고, 이에401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습니다. -
생명나눔예배
- 2019. 07. 14
예수소망교회 - [2019년 07월 14일]
지난 7월 14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이광석)에서는 창립 43주년을 맞아 생명나눔예배를 드렸습니다.이광석 담임목사는 ‘당신은 누구의 이웃입니까’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이웃사랑의 의미와 그 실천의 중요성을 전했고, 생명나눔예배에 초청된 본부 김동엽 사무처장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장기기증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말과 혀로만이 아닌 우리의 몸과 마음으로 직접 전할 수 있다”며 성도들에게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독려했습니다. 특히 예수소망교회의 권순환 장로는 “5년 전 쯤 동생이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가족들의 상의 끝에 동생은 장기기증과 인체조직을 통해 50여명에게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시간이 흐를수록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결정한 것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오늘 우리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리게 돼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도 동참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처럼 생명나눔과 깊은 인연이 있는 예수소망교회는 이 날 하루 동안 총 91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였습니다. [ 생명나눔예배를 안내하고 있는 이광석 담임목사] [생명나눔 패 전달식 - 왼쪽 이광석 담임목사 오른쪽 김동엽 본부 사무처장] -
생명나눔예배
- 2019. 07. 07
아현성결교회 - [2019년 07월 07일]
7월7일 본부는 서대문구에 있는 아현성결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 드렸습니다.혈액 투석기를 기증하는 등 오랜 기간 본부 사역을 후원해온 아현성결교회는 1996년과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드리는 생명나눔예배 이었습니다.조원근 목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은혜로운 실천에 함께해 병마와 싸우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자”고 당부했고, 앞선 두 차례 예배에서 많은 성도들이 서약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도 120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습니다. [생명나눔패 전달식 - 왼쪽 조원근 담임목사와 오른쪽 김동엽 본부 사무처장 ] -
생명나눔예배
- 2019. 06. 30
삼양교회 - [2019년 06월 30일]
2019년 6월 30일 서울 강북구 삼양교회(담임목사 차창규)에서 생명나눔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담임목사는 성도들이 세상의 빛으로 특별히 사랑의 빛을 세상에 비추어야한다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랑나눔'의 대표적인 생명나눔(장기기증)의 동참함으로 기쁨누리도록 권면하였습니다.이날 교회는 예배를 통해 60명이 서약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생명나눔패 전달식 - 차창규 담임목사 (왼쪽)와 본부 최은식 목사(오른쪽)] [장기기증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본부 최은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