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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2026. 08. 07
시력 잃어가면서도 멈추지 않은 청소년 선교… “소중한 빛을 선물 받았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시력 잃어가는 류찬규 목사에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시력 잃어가면서도 멈추지 않은 청소년 선교…“소중한 빛을 선물 받았습니다”- 본부, 24년째 안질환으로 고통받으며 사역 이어온 류찬규 목사에게 각막이식 수술비 500만 원 지원- 류찬규 목사, “기증인과 본부가 선물해 준 소중한 빛으로 다음 세대를 더 깊이 품을 것”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유재수 이사장)는 ‘이형접합자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으로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류찬규 목사에게 각막이식 수술비 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건축 사기와 생활고 속에서도 놓지 않은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류 목사가 섬기는 경기도 양주의 작은 교회는 동네 아이들의 따뜻한 쉼터 역할을 해왔다. 류 목사는 ‘이유 없는 사랑’을 모토로 삼아 청소년 사역을 하며 아이들이 언제든 부담 없이 교회에서 쉴 수 있도록 매일 따뜻한 간식을 내어주며 사랑을 베풀었다. 교회 안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기쁨이었던 류 목사에게 시련이 닥친 것은 2002년이다. 양쪽 눈 각막 중심부에 단백질이 침착되어 혼탁이 발생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시력이 저하되는 안질환인 ‘이형접합자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이 발병하면서 그의 시야는 점차 어두워졌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08년경 교회 캠프와 수련회 때에 더 많은 청소년을 품고자 진행하던 성전 건축 중 사기를 당하며 막대한 부채를 떠안게 됐다. 지금까지 빚을 갚고 있는 류 목사는 그 때문에 치료 적기까지 놓쳤다. 최근에는 교회의 재정난까지 가중되면서 힘든 생활고에 시달려 각막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도 수술을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현재 식탁의 반찬조차 집기 어렵고, 교인들의 얼굴조차 구분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 류 목사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며 앞니 두 개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목회활동과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 아내 전혜림 사모와 늘 동행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류 목사는 청소년 사역을 쉬지 않고 있다. 내부 심사 거쳐 수술비 전액 지원 확정… “아이들과 함께할 내일 기대해”고액의 안과 검사비와 수술비 부담이 누적되며 한계에 부딪힌 류 목사의 사연을 접한 본부는, 내부 심사위원회를 열어 경제적·의료적 소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각막이식 수술비 전액인 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4일, 본부를 찾아 지원금을 전달받은 류 목사 내외는 깊은 감사함에 눈시울을 붉혔다. 류 목사는 “이제 곧 수술을 받게 되어 교회를 찾은 아이들의 얼굴을 알아보고 따뜻하게 이름을 불러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며 “하나님과 후원자들의 손길로 다시 보게 된 만큼 앞으로 장기기증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동역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내 전혜림 사모 역시 “점점 빛을 잃어가는 남편을 보며 마음 졸이는 날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받게 되어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복된 눈으로 아이들을 더 따뜻하게 품을 수 있도록 곁에서 정성껏 돕겠다.”라고 전했다. 류 목사는 오는 8월 10일 우안 부분층 각막이식술을 받게 되며, 약 1년 뒤에는 좌안 이식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경제적 부담감과 시력을 잃어가는 어둠 속에서도 다음 세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준 류찬규 목사님에게 새로운 삶의 빛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각막이식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보도자료
- 2026. 08. 06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D.F장학회 후원금 전달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D.F장학회 후원금 전달“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의 꿈 응원… 가수 임영웅 데뷔 10주년 맞아 뜻깊은 나눔”-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데뷔 10주년 기념해 4년 연속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 위한 D.F장학회에 1,000만 원 후원해- D.F장학회,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 경제적 제약 없이 꿈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해 와-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이어가며생명나눔 가치 확산에 앞장서(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유재수 이사장)는 5일, 가수 임영웅 씨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이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위한 D.F장학회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오는 가수 임영웅 씨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D.F장학회의 장학금으로 기탁하여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의 학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지난 2023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해온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이 D.F장학회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3,100만 원에 달한다.본부는 2020년 D.F장학회를 발족해 뇌사 장기기증인의 유자녀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국내 뇌사 장기기증인 중 40~50대의 비중이 높아 한창 학업을 이어가야 할 시기에 부모를 잃은 유자녀들이 많다는 점에서, D.F장학회는 유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후원을 연계한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 님의 데뷔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그동안 가수가 전해준 위로와 감동을 사회에 나눔으로 환원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라며,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하신 기증인들의 유자녀들이 부모님의 사랑과 생명나눔의 자긍심을 품고, 임영웅 님처럼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영웅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후원금을 전달받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구?경북지부 천세균 본부장은 “가수 임영웅 님의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장기기증 유자녀를 위한 나눔으로 채워주신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며, “4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선행이 생명나눔 운동의 가치를 높이고, 우리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수 임영웅 씨는 올 하반기 대규모 대형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여 무려 10만여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난다. 음악을 통해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임영웅 씨의 선한 영향력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확장되어 팬덤 문화의 모범적인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
언론속의국민일보
- 2026. 08. 05
지식iN에 5000번 답… “하늘나라 아들에 부친 편지”
지식iN에 5000번 답… “하늘나라 아들에 부친 편지”한국장기조직기증원 1회 '생명나눔 지식메이트' 홍우기 씨“새벽 두세 시까지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 ‘장기기증’이라는 단어 뒤에 숨겨진 두려움과 오해를 씻어내기 위해 시간을 보냈습니다.5000번의 답변은 하늘에 있는 아들에게 매일 부친 안부 편지와도 같았습니다.”서울 도봉구 자택에서 최근 만난 홍우기(77) 집사는 상견례를 닷새 앞두고 뇌출혈로 아들을 떠나보낸 뒤 지난 10년을 그렇게 버텨 왔다고 말했다.절망의 끝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홍 집사는 신앙의 힘으로 다시 일어나 네이버 지식인(iN)에서 장기기증 상담 답변을 남기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생명나눔 지식메이트’로 활동해 왔다. 그의 아이디는 ‘윤길아빠’였다. -
언론속의국민일보
- 2026. 07. 12
“당신의 사랑을 기억합니다”…장기기증인 유가족 300가정 응원
기증본부, 1667건 기부 통해 도너패밀리 위로 선물 마련장미영씨, 사별 슬픔에도 가족 지원 프로그램에 고마움 전해김동엽 상임이사, 생명 살린 영웅 가족 존중 강조생명을 나누고 떠난 장기기증인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의 아픔을 보듬기 위한 따뜻한 정성이 전해졌다.(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이하 본부)은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총 584만8000원을 모금하고 지난 8일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이하 도너패밀리) 300가정에 본부와 기부자의 정성을 담은 ‘가족지킴키트’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

보도자료
- 2026. 07. 10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알포트 증후군·호흡기장애 겹친 20대 이식 대기 환자에게 치료비 지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알포트 증후군·호흡기장애 겹친20대 이식 대기 환자에게 치료비 지원- 1세 때 만성신장염 진단 후 희귀 난치성 질환 ‘알포트 증후군’ 확진… 합병증으로 인한 난청과 신장기능 이상으로 응급 투석 시작- 과거 가습기 살균제 노출로 만성 폐섬유화증 투병… 심각한 호흡기장애 진단 속에서도 자립 의지 빛나- 본부, 외래 및 입원 치료비 250만 원 긴급 지원… “이식 대기 환자 향한 사회적 온정 절실”(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유재수 이사장)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사회사업팀과의 연계를 통해 지난 8일, 희귀 유전성 질환인 ‘알포트 증후군(Alport Syndrome)’과 이로 인한 말기신장병,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인한 중증 호흡기 장애를 동시에 겪으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식 대기자 서강철 씨(24세, 남)에게 총 250만 원의 치료비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서 씨는 돌 무렵 만성신장염을 진단받은 후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후 유전자 검사를 통해 희귀 난치성 질환인 ‘알포트 증후군’을 확진 받았다. 해당 질환은 신장 기능 이상과 난청 등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어 서 씨는 현재 청각에도 이상이 생긴 상태다. 특히 서 씨는 과거 외삼촌이 투석 치료 중 사망하는 등 신장 질환의 가슴 아픈 가족력을 지니고 있어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서 씨의 고난은 희귀 난치성 질환과 그에 따른 합병증에 그치지 않았다. 과거 가습기 살균제 노출로 인해 만성 폐섬유화증이 발병하면서 오랜 기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로 인해 폐 기능이 크게 손상되어 호흡기장애까지 진단받았다. 이에 장기간 여러 약물을 복용하며 투병하던 서 씨는 최근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응급 투석이 필요한 위급한 상태에 직면했다. 본격적인 투석치료를 시작하는 데도 큰 고비가 있었다. 지난 5월 혈액투석을 위해 인공혈관 삽입술을 계획했으나, 오랜 투병과 주사 처치로 인해 혈관이 너무 가늘어져 시술이 불가능했다. 이에 복막투석으로 급히 치료 방향을 변경하여 복막투석도관 삽입술을 시행한 후 퇴원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좌측 서혜부 탈장이 발생했다. 결국 재입원하여 탈장 교정술 및 복막투석도관 재위치 수술 등 연이은 대수술을 버텨냈다. 여러 차례 고비 끝에 현재 복막투석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서 씨는 지난 5월 장기이식 대기자 등록을 마친 후 신장이식의 기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연이어 찾아온 질병으로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치료를 이어온 서 씨를 더 괴롭게 한 것은 막대한 치료비였다. 투병 중에도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진학해 졸업장을 취득한 서 씨는 올해 3월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연계한 실습에 참여했지만 투석치료를 시작하면서 경제 활동의 꿈은 무산되었다. 서 씨와 누나를 홀로 양육해온 어머니 이 씨가 이 가정의 실질적인 가장이었으나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하며 주 7일간 이어진 과중한 노동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근로를 중단한 상태이며, 최근 실업급여 수급마저 종료되어 극심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했다. 설상가상으로 가입되어 있던 사보험마저 해당 치료비에 대한 보장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눈덩이처럼 불어난 의료비는 고스란히 가족의 부담으로 남게 됐다. 이에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본부가 250만 원을 긴급 지원했고, 이는 서 씨가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삶을 이어가는 데 귀중한 불씨가 되었다.후원금을 전달받은 서강철 씨는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건강을 잘 회복해 경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면, 그때는 저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어머니 이 씨도 “아들이 평생 투석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무너졌지만,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다시 한번 용기를 얻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서강철 환자가 겪고 있는 육체적·경제적 고통은 장기이식을 대기하고 있는 수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마주한 현실”이라며, “이식 대기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회적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본부는 신체적·경제적·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이식 대기 및 수술, 이식 후 사후관리를 아우르는 ‘장기이식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 회복을 돕고 일상으로의 복귀와 자립을 목표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

보도자료
- 2026. 07. 09
“아기천사 승준이가 남긴 기적”…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300가정에 전해진 위로
“아기천사 승준이가 남긴 기적”…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300가정에 전해진 위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300가정에 ‘가족지킴키트’ 전달- 네이버 해피빈 통해 총 5,848,800원 모금… 해피빈 기부자 1,667명의 온정 이어져- 건강식품과 감사 서신 담아 사별 아픔 겪는 유가족에게 위로 전해생명을 나누고 떠난 장기기증인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의 아픔을 보듬기 위한 따뜻한 정성이 전해졌다.(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유재수 이사장, 이하 본부)은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총 5,848,800원을 모금하고, 지난 8일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이하 도너패밀리) 300가정에 본부와 기부자의 정성을 담은 ‘가족지킴키트’를 발송했다고 밝혔다.본부는 지난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48시간, 극한의 슬픔에도 생명을 살린 가족들’이라는 주제로 네이버 해피빈 모금을 진행했다. 2022년 7월, 생후 5개월 만에 뇌사 판정을 받은 뒤 두 명의 환아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난 아기천사 승준이의 사연을 통해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이 겪는 사별의 아픔과 상실의 고통이 알려지자, 총 1,667건의 기부가 모이며 도너패밀리 300가정에 전할 위로의 선물을 마련할 수 있었다.도너패밀리에게 전달된 ‘가족지킴키트’는 유가족의 면역력 증진 및 기력 회복을 돕는 건강식품(정관장 활기력)과 감사서신으로 구성됐다. 갑작스러운 사별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유가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생명을 살렸다는 긍지를 되찾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7년 전 딸 이지은 씨를 뇌사로 떠나보낸 어머니 김옥진 씨는 “여전히 아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밤을 지새우는 날이 많지만, 장기기증의 가치에 공감하고 위로를 건네주는 많은 분의 정성어린 손길이 큰 힘이 된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 덕분에 기증인 유가족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뇌사 장기기증인 故 강창구 씨의 아내 장미영 씨 역시 “남편이 떠난 후 홀로 남겨진 아들의 학업을 지원해 준 도너패밀리(D.F) 장학회에 이어, 무더운 장마철에 건강을 챙겨주는 세심한 선물까지 보내주어 깊이 감사하다.”라며, “사별의 슬픔 속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든든한 위로를 받는다.”라고 말했다.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매일 8.5명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기증인과 유가족이 보여준 숭고한 사랑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빛”이라며, “모금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린 영웅의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본부는 장기기증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소모임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자녀를 위한 장학회 운영 등 다양한 도너패밀리 예우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
언론속의국민일보
- 2026. 07. 08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삶을 새롭게 돌아보는 ‘리본클래스’ 수료
시민 30명, 유언장·묘비명 작성 등웰다잉 교육 마쳐(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웰다잉 프로그램인 ‘2026 리본클래스 기본 과정’ 수료식(사진)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리본클래스는 ‘다시 태어나다’라는 뜻을 담은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4주 동안 버킷리스트와 사망기, 유언장과 묘비명을 쓰고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장기기증, 상속 등을 배우며 남은 삶을 돌아봤다. -

보도자료
- 2026. 07. 07
유한한 삶에 무한한 가치를 더하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웰다잉 프로그램 ‘2026 리본클래스’ 수료식 성료“유한한 삶에 무한한 가치를 더하다”- 지난 6월 13일부터 4주간 웰다잉 및 장기기증 교육 진행… 총 30명 수료 - 직접 작성한 ‘나의 인생 노트’ 발표하며 삶의 의미 되새겨- “수의 대신 정장으로, 유산 일부는 생명나눔 운동 기부로…” 진정성 가득한 유언장 낭독 눈길- 전년도 수료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전 회차 동행하며 생명존중의 ‘아름다운 선순환’ 실천(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유재수 이사장, 이하 본부)는 지난 7월 4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인 ‘2026 리본클래스(Re-bornClass) 기본 과정’의 마지막 강의 및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유한한 삶에 무한한 가치를 더하는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올해 리본클래스는 웰다잉과 생명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웰다잉 전문 강사인 유경 사회복지사와 법무법인 도아의 김승현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교육 프로그램은 ▲1주차 내 인생의 중간점검(버킷리스트 및 사망기 작성) ▲2주차 존엄한 죽음을 위한 준비(연명의료결정법 안내 및 장기기증 특강) ▲3주차 남기고 싶은 이야기(유언 및 상속 특강, 자필 유언장 실습) ▲4주차 품위 있는 이별을 위하여(묘비명 작성 및 유언장 발표, 수료식) 등 의미 있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마지막을 주체적으로 준비하도록 돕는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4회차 강의와 함께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총 30명의 참가자가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 참가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정성껏 작성한 ‘나의 인생 노트’를 완성하고, 자필 유언장을 동료 수강생들 앞에서 낭독하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참가자 서영길 씨(81세, 남)는 법률적 조언을 바탕으로 법적 효력을 갖춰 작성한 자필 유언장을 공개하며 아내와 자녀, 손주를 향한 깊은 사랑을 전했다. 서 씨는 “평소 즐겨 입던 양복 정장을 수의로 입혀주고, 마지막 유택으로 검소한 관을 사용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이미 등록해 둔 연명의료 중단과 장기기증에 대한 뜻이 실현되도록 의료진과 꼭 상의하고, 유산 중 일정액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부해 달라.”라고 전해 수강생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지난해 리본클래스를 수료한 남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참여하게 된 김영준 씨(51세, 여)는 수료증을 전달받은 뒤, “난생 처음 구체적으로 유언장을 작성해 보고,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감사했다.”라는 소회를 밝혔다.또한 생존 시 신장기증인 백창전 씨(68세, 여)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교육을 통해 마주하며 오히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명확해졌다.”라며,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들어야 할 강의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라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수료식 후 뜻깊은 기부를 이어간 사례도 탄생했다. 리본클래스를 수강한 최광철 씨(71세, 남)는 이식 대기부터 수술과 자립까지, 장기부전 환자들을 포괄적으로 돕는 본부의 장기이식 통합 지원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여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고액기부자 클럽인 ‘그린 도너스 클럽’의 회원으로 등재됐다.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죽음이 장기기증을 통해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지듯, 우리의 유한한 삶은 타인을 통해 무한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4주간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리본클래스를 통해 정리한 삶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아름답게 실천해 나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이번 기본 과정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8월 29일(토)에 모의추모식 및 장례 체험 등을 직접 진행하는 리본클래스 심화 과정 ‘re:리본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문의 및 참가 신청은 본부 나눔사업국(02-363-0711)을 통해 할 수 있다. -

보도자료
- 2026. 07. 02
故 김준곤 목사의 각막기증 실천 따라… 기독 청년 418명 생명나눔 약속
2026 CCC 여름수련회 장기기증 캠페인故 김준곤 목사의 각막기증 실천 따라…기독 청년 418명 생명나눔 약속-한국대학생선교회 ‘2026 CCC 여름수련회’ 현장에서 3일간 장기기증 캠페인 전개- 기독청년 418명 장기기증 희망등록하며 생명나눔 운동 동참- 각막기증 실천한 故 김준곤 목사의 이웃사랑 정신 잇는 기독 청년들의 선한 영향력 이어져(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이하 본부)는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26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CCC, 대표 박성민 목사) 여름수련회’ 현장에서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장기기증 캠페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전국 기독청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총 418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First, No matter what(마태복음 6:33)’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수련회에는 전국 40개 지구 330개 캠퍼스에서 모인 국내 대학생들은 물론, 케냐·일본·벨기에·페루 등 세계 17개국에서 찾아온 해외 참가자 300여 명까지, 총 1만여 명의 청년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신앙 안에서 인생의 비전을 탐색하는 비전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비전박람회에 마련된 본부의 장기기증 홍보부스에는 수련회 기간 내내 청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본부가 그동안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생명나눔 캠페인의 결실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캠퍼스 캠페인 당시 봉사자로 참여했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방문하여 희망등록에 동참하는 등, 그동안 대학가에서 누적된 장기기증 운동의 인지도가 현장의 높은 참여로 이어졌다.더불어 지난 2009년 소천 당시 각막기증을 실천해 두 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새 빛을 선물한 CCC 설립자이자 본부 초대 이사장인 故 김준곤 목사의 생명나눔 이야기는 올해도 큰 울림을 주었다. 장기기증 홍보부스를 찾은 청년 이 모 씨(27세, 남)는 “생명을 살리며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을 실천하셨던 김준곤 목사님의 숭고한 뜻에 깊이 공감했다.”라며 “그 발자취를 따라 나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명나눔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라고 소회를 밝혔다.현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 모 씨(22세, 여) 역시 “캠퍼스에서 본부가 진행하던 장기기증 캠페인을 보고 생명나눔 운동에 관심이 생겼는데, 김준곤 목사님의 각막기증 이야기를 통해 뜻깊은 일이라는 확신이 들어 참여하게 됐다.”라며 “하나님이 특별하게 만드신 걸작품인 우리의 생명을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에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가장 먼저 구하겠다는 올해 수련회의 주제처럼, 그늘진 곳에서 고통받는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생명나눔을 약속한 기독 청년들의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청년들로부터 싹튼 생명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를 피워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한국대학생선교회는 故 김준곤 목사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여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여름수련회마다 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누적 8,575명의 기독청년이 장기기증을 약속했으며, 젊은 세대의 장기기증 인식개선과 성숙한 생명나눔 문화 정착의 선구적인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

보도자료
- 2026. 07. 01
대구서교회, 창립 75주년 맞아 그리스도의 고귀한 사랑 흐르는 생명나눔예배 드려
대구서교회, 창립 75주년 맞아 그리스도의 고귀한 사랑 흐르는 생명나눔예배 드려- 김종부 담임목사 솔선수범에 성도들 생명나눔 동참으로 화답… 총 62명 등록- “예배를 생명같이, 기도를 호흡처럼, 전도를 생활로” 장기기증 통해 십자가 사랑 실천(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유재수 이사장)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서부노회 소속 대구서교회(김종부 담임목사)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이웃사랑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실천하는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대구서교회는 지난 6월 21일 오후 생명나눔예배를 봉헌했다. 이날 김종부 담임목사는 가장 먼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서약하며 솔선수범의 본을 보였고, 성도들을 향해 이웃의 아픔을 돌보는 복음적 헌신에 동참할 것을 권면했다. 이에 뜻을 같이한 성도 51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십자가의 숭고한 사랑을 전했다.일주일 뒤인 6월 28일 오전예배에서도 자체 홍보를 통해 생명나눔 운동에 힘을 보탰다. 이에 11명의 성도가 추가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대구서교회는 총 62명의 성도가 생명의 빛을 나누는 거룩한 결실을 맺었다.김종부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는 ‘복음의 열정이 있는 교회, 내일에 소망이 있는 교회, 성도가 행복한 교회’를 꿈꾸고 있다.”라며, “뜻깊은 해를 맞아 많은 성도가 예수님의 심장을 품고 생명나눔이라는 이웃사랑에 마음을 모아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1951년 10월 28일 믿음의 제단을 쌓아 올린 대구서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등불 삼아 늘 자신을 새롭게 가꾸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 왔다. 창립 75주년을 맞아 드려진 이번 생명나눔예배는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 희망의 불꽃을 전하는 은혜로운 이정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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