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고

2019 사업보고 2019 결산보고

장기기증 홍보사업

6만 944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교회, 기업, 대학 등 오프라인 캠페인과 홈페이지 및 모바일 등 다양한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하여
2019년에는 총 6만 944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모집하였습니다.
전체 등록자의 약 20%에 해당하는 1만 2천여 명이 모바일이나 홈페이지 등 온라인으로 참여했고
생명나눔예배를 통해서는 188개 교회 1만 1,184명의 성도가 서약에 동참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육군훈련소 장병 2만 186명이 참여해 생명나눔운동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제23회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서울로 7017에서 1,0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서울로
생명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사상 최초로 경기,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북,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캠페인도 전개했습니다.

신장이식 결연사업

969번째 신장기증인 탄생 - 10월 10일 구신용 목사가 자신의 신장 하나를 대가 없이 기증해
만성 신부전으로 고통받던 환자를 살렸습니다. 이로써 지난 30년 동안 본부를 통해 타인에게 신장을
기증한 기증인은 총 969명에 이릅니다.

장기기증인 예우 사업

생존 시 기증인 예우 프로그램

52명의 신장기증인과 이식인이 생명나눔을 홍보하기 위해서 11월 11~13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찾아 한라산을 등반했습니다. 산행은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돼 생명나눔 후에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증인과 이식인의 모습을 온 국민에게 알렸습니다.

도너패밀리 예우 프로그램

4월 27일 ‘강촌으로 떠나는 생명나눔 힐링열차 여행’을 시작으로 6월 22~29일 ‘도너패밀리 사랑방
방문 주간’과 7월 20일 ‘한국간이식인협회와 함께하는 대모산 등반 행사’를 펼쳤고, 10월 19~20일에는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생명의 물결 1박2일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장기기증 교육 사업

청소년 생명존중교육

2010년 시작해 10년째를 맞는 청소년 생명존중교육 ‘생명사랑·나눔운동’을 98개 학교에서 학생 6만
6,71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7월 16일부터 만 16세 이상의 고등학생이면 본인의 의사만
으로도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신여고 등 6개 학교에서 장기기증 의사표시카드를
활용한 청소년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총 4,100여 명의 학생 중 24.7%인
1,013명이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습니다.

초등학생 생명나눔·존중교육

초등학생 대상 생명나눔·존중교육을 서울시내 5개 학교 24학급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장기기증 교육을 고민했던 본부는 재능기부자 박현진 씨와 서울시의
후원으로 출간한 그림책〈두근두근 심장이의 비밀〉을 통해 활발하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 라파의 집

1월부터 객실 공사와 침대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애터미의 쌀, 김치 후원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의 TV 교체 비용 후원, 사랑숨결교회의 세탁건조기 구입 비용 후원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
개인 후원자들의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에도 1천여 명의 혈액투석 환자들이 찾아와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