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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써보는 유언

당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남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미리 써보는 유언을 통해
내 삶과 죽음을 객관적으로 직면해보고,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1278건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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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278 사랑하는 명희에게 심재민 2025. 10. 11
1277 내가 죽었다? 아님 내가 뇌사다? 여보, 딸 사랑해..... 김성재 2025. 10. 02
1276 버리고 가니 마음이 깨운하구려 정하균 2025. 09. 23
1275 그냥... 김용일 2025. 09. 17
1274 행복했다... 성진경 2025. 08. 07
1273 잘 살아라 최득기 2025. 08. 01
1272 미리 써보는 유언_남용욱 남용욱 2025. 07. 12
1271 유언장 권영진 2025. 07. 06
1270 공수래 공수거 김보경 2025. 06. 19
1269 나 멀리 여행갔으니까 천천히 와 같이 여행하며 내가 알려줄게 박한솔 2025.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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