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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써보는 유언

당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남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미리 써보는 유언을 통해
내 삶과 죽음을 객관적으로 직면해보고,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1267건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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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267 나는 멋진 김진우였다 김진우 2025. 04. 24
1266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왕관식 2025. 04. 13
1265 2025년 3월. 저는 지금 24살 입니다. 이태희 2025. 03. 24
1264 사랑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말 최예린 2025. 03. 20
1263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김예린 2025. 02. 24
1262 사랑하는 가족들 윤정원 2025. 02. 16
1261 나의 사랑하는 딸 예담아 예슬아 이경숙 2025. 02. 08
1260 사랑하는가족에게 양시정 2025. 01. 23
1259 내 사람들에게... 박주훈 2025. 01. 15
1258 소중한 사람들에게 조그만한 것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임명진 2024.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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