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의집 이용후기
- 2020. 11. 09
-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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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절하신게 참 고맙습니다
라파의 집에 머무르면서 투석하면 환경이 좋아서 그런지 마음이 평온하고 혈압도 낮아진 것 같애요.
그리고 음식도 참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관광이 없어서 투석없는날은 개인적으로 몇 군데를 돌아다녀봤는데 자연휴양림, 외돌개의 아름다운 풍경을 잊지못할것 같애요. 또 선녀와 나무꾼은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이번에 라파의집에 머무르면서 잘 쉬고왔는데 직원들 모두 친절하신게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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