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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의집 이용후기

  • 2020. 11. 27
  • 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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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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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부터20일간 라파의집에서 머물고 돌아와 차츰 제주을 잊혀지고 있었는데
날아든 엽서에 감동이 되어 다시금 그리운곳이 되어집니다.
늘 친절하시고 미소를 잃지않으시며 최선을 다하시는 사무국장님.
작은 일까지도 배려하시던 과장님.
쨍한 햇살만큼이나 친절하시던 간호사 선생님.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식당의 맛난밥을 책임지시던 여사님들도 감사드립니다.
봄바람에 유체꽃소식이 날아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자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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