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의집 이용후기
- 2020. 06. 05
- 양인섭
- 이 게시글을 1641명이 보았습니다.
잘 지내고 갑니다.
지인의 소개로 라파의 집을 알게 되어 지난 한 달여간 잘 지내고 갑니다.
라파의 집에서 지내는동안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치료도 잘 받고 잘 쉬다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들, 사무실, 식당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항상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내는동안 즐거웠고 친절하게 해준 점 가슾깊이 새기며 돌아갑니다.
- 다음글감사합니다
- 이전글모두가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