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이식만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서
쉬지 않고 계속 달리겠습니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박진탁

안녕하세요.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입니다.

장기기증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생명나눔운동이 시작된 지도 어느덧 30여년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처음 교민의 뇌사 장기기증 과정을 지켜보며 이 땅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의 장기기증이 번져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해주는 사회운동이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통해서 장기기증 서약을 하신 분들이 100만 여명에 이르고, 타인을 위해서 아무런 대가없이 사랑으로
신장을 기증하신 분도 970여명이나 됩니다. 특히 한해 평균 500여명이 뇌사 장기기증을 실천해 생명나눔이라는 고귀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 운동의 가치에 공감하는 국민들과 장기기증인, 이식인, 장기기증인 유가족 및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도움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의 씨앗이 심겨져 앞으로 생명나눔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풍성히 열릴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장기이식만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서 쉬지 않고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보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보다 따뜻한 세상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본부의 앞길에 생명나눔에 함께하신 많은 분들의 참여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