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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의집 이용후기

  • 2019. 01. 07
  • 김혜영
  • 이 게시글을 1061명이 보았습니다.

스트레스해소가 많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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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20일 부터 1월8일까지 라파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같이 투석을 받고 있는 환우의 소개로 라파의 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 라파의 집 밥은 최고입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구경도 시켜주고

주변의 등산코스도 참 좋았습니다.

가장 감명깊었던 것은 우도와 성산일출봉이었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라파의 집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어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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