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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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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명 애타게 장기이식 기다리는데…작년 기증자 수는 450명

연간 기증자수 감소세…올 상반기 안구 기증은 고작 18명

"본인 희망해도 가족 반대하면 기증 불가…유가족 예우사업 강화 필요"


장기이식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데 비해 장기 기증자 수는 몇 년째 제자리를 맴돌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 수는 4만252명에 달했지만,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 기증을 결정한 사람은 450명에 그쳤다.


올해 상반기에도 장기 이식 대기자가 4만1천262명을 기록했지만, 기증자 수는 247명으로, 작년의 절반에 못 미쳤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81808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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