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써보는 유언

  • 2021. 02. 12
  • 박민희
  • 이 게시글을 273명이 보았습니다.

가족 및 친구 남편에게.

부모님께서 먼저 하늘나라로갔을경우는.. 내가 만약 갑자기 이세상을 떠나게되면 친언니 홀로남겠구나. 친언니가 신생아같이 어린이같이 많이부족하다. (아니 어린이보다 더부족한것같다.) 제발 여기저기 강도짓안하고 사기안치고 열심히 살았으면좋겠다. 같은배에서 태어났는데 어찌나랑 이리다른지.. 가끔보면 경악을 금치못하겠다.ㅠㅠ 내가만약 하늘나라로 가게될때는 내가 열심히 재산을 일군건 모두 사회에 환원을할것이니, 언니에게 주는거는 한푼도 없게될것이다. 만약 내가 부모님보다 먼저떠났을경우, 나는 전혀두렵지않으니.. 절차를밟아 장기기증을 잘할수있게 도와주기를바랍니다. 우리부모님은 너무 자식에 집착하고 사랑해서 장기기증을못하게막지는않을까 심히 걱정이된다. 내가 우리가족중에 가장먼저떠날경우, 너무 걱정이된다. 엄마아빠 제발 언니좀 사고치지않게 잘가르치고 독립심있게 살게 내버려두시오. ㅠㅠㅠㅠ 그리고.. 아직 혼인신고는 못했지만, 곧 내남편이 될 오빠. 내가 만약 갑자기 떠난다면 오빠도 참 걱정이야. 오빠가 사주적으로 재성공망이라서, 나쁜여자만나서 당하고살지는않을지. 심히 걱정이되. 내사랑 오빠. 내가 갑자기 세상을떠나게된다면, 내가하고싶었던거 오빠가 대신해주면서, 뜻깊게 살다가.ㅎㅎ * 진짜유서는 법적인효령이생기게끔 내가 미리만들어둘게.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