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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0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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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기기증 유가족에 연하상자 "남편이 보낸 선물 같아요"


"명절이면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가 더욱 생각나요."

2012년 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고(故) 이현규씨. 깨어날 가망성이 없다는 의료진 이야기에 가족들은 장기기증을 결정했고,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 신장, 간, 각막 등을 기증하면서 5명에게 생명을 나눴다. 당시 초등학교에 갓 입학했던 이씨의 첫째 딸 이규린양은 이제 18세가 됐다. 학창시절 대부분을 아버지 없이 보낸 이양은 "졸업식 같은 가족행사나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에 아버지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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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1612160004928?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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