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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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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생명나눔 밝히는 등불 됐다

사진.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코레일유통 경기본부 최광식 팀장, 박인숙 후원자, 박인숙 후원자의 오빠 박광석 씨, 본부 이~.jpg [보도자료] 기부천사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생명나눔 밝히는 등불 됐다.hwp


기부천사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생명나눔 밝히는 등불 됐다


- 22일, 코레일유통 경기본부 생명나눔 운동 위한 후원금 100만원 전달해

- 경강선 여주역 역사 내 편의점 운영하는 박인숙 씨가 5년간 모은 저금통 기부하며 기부릴레이가 이어져

- 박 씨, “연말연시,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하고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12월 22일 오전 11시, 경강선 여주역 역사 내에 있는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박인숙 씨(53세, 여)의 나눔에서 비롯된 것으로, 박 씨가 5년간 매장에서 모금한 저금통을 본부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표하자 이 소식을 전해들은 코레일유통 경기본부가 100만원의 후원금을 더 쾌척하며 성사되었다. 


1997년 생면부지의 환자를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신장을 기증한 외삼촌의 영향으로 2011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한 박 씨는 그동안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증을 보여주는 등 적극적인 장기기증 홍보활동과 함께 저금통 기부를 안내해 왔다. 박 씨는 “장기기증 운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부에 참여해준 단골손님들이 떠오른다.”며 “5년간 기부에 함께한 고객들의 따뜻한 손길이 묻어있는 빨간 돼지저금통을 내밀었다. 장기부전 환자들이 마음만큼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저금통 기부를 결정한 박 씨는 “앞으로도 생명나눔 운동에 함께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아름다운 기부릴레이에 동참한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의 김종은 본부장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박인숙 씨의 나눔 소식을 접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시발점이 되어준 박인숙 씨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장기기증 운동에 이번 나눔으로 희망의 불씨가 지펴지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이런 분들 덕분에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오랜 기간 정성으로 모으셨을 소중한 저금통을 기부해 주신 박인숙 씨와 박 씨의 뜻에 함께해준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장기기증 홍보활동과 만성 신부전환자들을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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