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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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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이식인 삶도 열리도록… 사랑의 ‘하트 뱅크’ 캠페인

[생명 나눔 두 번째 희망으로] <하> 청년 이식인 내일을 잇다

장기 이식인 삶도 열리도록...사랑의 '하트 뱅크' 캠페인

“기증인께서 선물해 주신 두 번째 삶을 정말 잘 살아내고 싶어요. 고생하신 어머니의 든든한 보호자가 되는 게 제 꿈입니다.

첫 월급을 받으면 평생 여행 한 번 못 가본 어머니와 꼭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이주영(28)씨는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 4월 뇌사 장기기증인에게 신장을 이식받았다. 건강을 회복하면

고교 시절 전공한 전기·전자 분야를 다시 공부해 취업하고 평범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이식 후 그가 마주한 현실의 문턱은 높았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13240&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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