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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의집 이용후기

  • 2024. 02. 15
  • 이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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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라파의 집은 나의 희망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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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장이식을 하고 13년을 사용하고, 다시 투석을 시작하여 4년이 되였습니다.
투석을 처음 시작 할땐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우울증과 절망만 남아 삶에 의미가 없었는데, 우연히 네이버에서 제주에 투석환우를 위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본부에서 운영하는 쉼터가 있다기에 예약하여 입소하게 되였습니다.
투석환자들의 가장 희망적인 것은 여행이였는데 그나마 제주의 자연환경이 좋고 운동하기에 너무 좋아 우울증이 사라지고 삶의 의미를 느끼며 제주의 나의 안식처에서 다시 꽃피는 봄을 그리며, 오늘도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관리자분들의 따듯한 보살핌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우를 위한 정성어린 손길로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식당의 여사님의 맛있는 음식을 그리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의 라파의 집이 없어 진다하니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우리 투석환우들의 희망을 꺽지마시고 꼭 이용할 수 있도록 재고하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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