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써보는 유언

  • 2021. 03. 21
  •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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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아빠가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됬을걸이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주듭니다. 그리고 엄마에게도 나 자신은 짐만 되는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제가 만약 가게를 받지않는다고 하였다면 엄마는 더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아빠도 조금이나마 여유있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 싶네요. 올해 20살이 되어 드디어 성인이 되었지만 정말 살기 싫어졌습니다. 고등학생때 손목을 그은 다음 엄마,아빠에게 들켰을땐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지금은 반항이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제가 살아있으면 모두가 불행해지고 우울해지기때문에 저같은 악은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전 지금 펜토바르비탈이라는 약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아무도 없고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도록하겠습니다. 사람미 죽으면 잠깐은 슬퍼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죽은 사람은 잊혀진다고 하네요. 전 그걸 바랍니다. 그래서 자살 즉,죽음을 선택하였습니다. 모두가 잠깐은 슬프더라고 모두 저를 잊저주세요 전 그래도 되는 존재이니까요. 전 장례식도 필요없고 무덤도 필요없습니다. 돈만 낭비되기 때문에 최대한 아무도 모르는 곳에 죽으려고 합니다. 내가 정말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나는 패배자입니다. 부모님은 제가 반항을 하면 집을 나가 다른곳에서 일을 하며 살라고 하셨지만 꼭 집을 나가서 살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장좋은 방법인 죽음이 있는데 왜 사는지 저 자신은 이해가 되지않고 내 자신을 증오할 뿐입니다. 나 자신아 모두 너의 죽음을 기뻐할것이며 너를 영영 잊을것이다. 나도 바라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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