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본부

  • 2020.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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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대기자들의 깊어지는 '한숨소리'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매해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 4만 명을 넘어섰다. 반면 장기기증을 약속한 희망등록자 수는 전 국민의 3%에 불과하고, 올 들어서는 생명 나눔 열기마저 급격히 위축되면서 장기이식 대기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15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따르면 증가 추세를 보이던 국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해 미성년자가 부모 동의 없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할 수 있는 나이를 만 19세에서 만 16세로 낮추면서 2018년 7만763명에서 2019년 9만350명으로 1만명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사태라는 악재가 겹쳐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는 4만571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만2918명) 대비 27.3% 급감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ihalla.com/read.php3?aid=16001595416921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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