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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0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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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처럼 기증할래요"…장기기증 유자녀 장학금 수여식

장기기증 유자녀 장학금 수여식

[촬영 김동환 수습기자]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제 기억 속 아버지는 언제나 다정하고 따뜻했던 분이세요. 주변 사람들을 웃음 짓게 했던 아버지처럼 이식받은 환자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희망합니다."


2019년 뇌사로 세상을 떠나며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린 고(故) 김혁수씨의 딸 예림(24)씨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린 'D.F(도너패밀리)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 대표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대학에서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아버지 몫까지 더 열심히 살겠다는 목표를 갖고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102220755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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