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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05.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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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이죠”

▲삼동교회 오병철 목사(오른쪽)가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에게 생명나눔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6년째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교회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지난달 30일 오전 삼동교회(담임목사 오병철)가 본부를 방문해 생명나눔 후원금 448만 2,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교회의 지난 21일 부활주일 헌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삼동교회가 부활절 헌금을 생명나눔 후원금으로 전달하기는 올해로 벌써 여섯 번째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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