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본부

  • 2019. 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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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전 그 때처럼 ‘사랑의 불씨’ 다시 지피다


정신여고, 고등학생 대상 첫 장기기증 캠페인 참여


▲정신여고 학생들이 장기기증 의사 표시 카드를 작성해 제출하는 모습.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나이는 어려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가 지난 10일과 11일, 정신여자고등학교(교장 최성이)에서 생명나눔채플을 드렸다. 이번 채플은 최근 장기기증 희망등록 가능 연령이 기존 19세에서 만 16세 이상으로 낮춰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첫 장기기증 캠페인으로 이목이 집중됐다.


채플은 이틀에 걸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생명 사랑과 존중 그리고 생명 나눔에 대한 설교 후에 학생들의 자발적인 장기기증 의사 표시와 참여 순으로 이어졌다.


장기기증 미담사례를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전한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지금 이 시간에도 병마로 힘겹게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다”며 “자신뿐 아니라 친구의 생명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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