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전국 보건소와 운전면허시험장 등으로 기증 희망등록기관을 확대하고, 기증자에게 주는 건강검진 지원과 유급휴가 보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사회관계장관회의 심의를 거쳐 이러한 내용의 ‘장기·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 차원에서 수립한 첫번째 종합지원계획으로, 정부는 이를 통해 장기조직 기증 희망등록률을 현재 3%에서 2025년 15%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업소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991년 설립되어 홍보 및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현재 100만 여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모집하였고, 970여건의 생존시 신장이식수술을 진행하여 환우들에게 새생명을 선물하는 등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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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을 남겨주세요
정부, 기증 희망등록률 3→15% 목표
전국 보건소·운전면허시험장 등
등록기관 늘리고 기증자 보상 강화
장기 기증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그림책 <두근두근 심장이의 비밀>이 전시되어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정부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전국 보건소와 운전면허시험장 등으로 기증 희망등록기관을 확대하고, 기증자에게 주는 건강검진 지원과 유급휴가 보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사회관계장관회의 심의를 거쳐 이러한 내용의 ‘장기·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 차원에서 수립한 첫번째 종합지원계획으로, 정부는 이를 통해 장기조직 기증 희망등록률을 현재 3%에서 2025년 15%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