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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의집 이용후기

  • 2019. 01. 07
  • 남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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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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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년 12월 11일부터 19년 1월8일까지 라파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파의 집에서 좋았던 점은 모르는 환우들과 함께 앉아 서로 대화도 하고 정보도 많이 교환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2층의 환우들이 모여서 커피도 마시는 작은 카페는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라파의 집 밥은 너무 도 맛있었습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숲길도 산책을 하고 , 운동도하고, 두루두루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곳은 우도의 유람선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지인들과 함께 오면 제 얼굴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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