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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의집 이용후기

  • 2024. 03. 05
  •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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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제공하는 라파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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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사는 이현숙 입니다.
저는 2019년부터 투석을 시작했습니다. 라파의집은 매년 오는데 라파의집에 와서 없어진다는 소리를 듣고 많이 서운했는데 이사회의결과 12월 29일까지 연장된다고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편안한곳 이곳에서 정말 힐링을 하고 돌아가면 1년이 즐겁습니다.
라파의집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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