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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써보는 유언

  • 2024. 01. 18
  •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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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미리 유서를 써 보니 지금의 삶이 너무 소중하게 여겨 집니다.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살고 이 행복의 기운으로 주변도 행복하게끔 하겠습니다. 마지막 떠날 때 제 능력 다 발휘하고 아쉬움 없이 '안녕히 계세요' 하고 홀가분하게 떠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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