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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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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어 부인도 장기 기증....한 사람 두 번 살렸다

신장 재이식을 받은 제프리 그레인저(왼쪽)와 기증자로 나선 테리 해링턴(오른쪽). 그레인저는 16년 전 테리의 남편으로부터 신장을 받고, 올해 3월에 테리의 신장을 재이식받았다.[페이스북 캡처]

신장 재이식을 받은 제프리 그레인저(왼쪽)와 기증자로 나선 테리 해링턴(오른쪽). 

그레인저는 16년 전 테리의 남편으로부터 신장을 받고, 올해 3월에 테리의 신장을 재이식받았다.[페이스북 캡처]



부부가 한 사람을 위해 차례로 신장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장을 기증받은 사람은 이 부부 덕에 두 번이나 목숨을 구하게 된 셈이다. 


CNN은 미국 플로리다주(州)의 한 여성이 16년 전 사망한 남편의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을 위해 다시 신장 기증자로 나섰다고 전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80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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