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본부

  •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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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외롭게 산 형”… 2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나


27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승만(63)씨의 발인식이 조촐하게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탓이기도 했지만 김씨 본인이 혼자 외롭게 평생을 살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삶을 마감하는 순간 뇌사상태였던 형을 대신해 어렵게 장기기증을 결심한 고인의 동생은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형님, 좋은 일 하고 가는 것이니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기사 전문 보기]
http://www.segye.com/newsView/20201028514443?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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