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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0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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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장기기증 음악회


오는 9월 9일, 우리들공원 공연장에서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및 음악회 진행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박진탁 이사장) 대전·충남지부는 오는 9월 9일, 우리들공원 공연장에서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및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救)한다는 의미로 지난 1997년부터 9월 둘째 주를 장기주간으로 정해 기념해왔으며, 지난 2008년부터는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지정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쳐왔다. 특별히 올해는 국내 최초로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을 진행해 의미를 더한다. 


2019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에서는 대전과 충남지역의 생명나눔 운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온 9명의 대표를 친선대사로 위촉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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