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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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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장기기증 관련 법안 21대 국회서 재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관련 법안 21대 국회서 재발의

장기이식문화 확산될까…미국·영국선 관련 제도 시행 중


 

운전면허증 발급시 장기이식희망여부를 물음으로써 장기기증 희망자 수를 늘리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미 미국이나 영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가 우리나라에도 정착되면,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의원은 5일 운전면허증 발급 또는 갱신시 대상자에게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신청에 관한 의사를 확인하고 기증희망자 등록에 관한 신청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기사 전문 보기]
http://www.mhj21.com/1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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